#유기견-입질 (1 Posts) "너무 말라서 뼈밖에 없던 강아지...입양되자 이렇게 달라졌죠" 2024.05.30 은심이는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였습니다. 은심이를 처음 집에 들였을 때 새벽에 너무 짖고 뛰어다녀서 보호자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은심이는 정말 똑똑하고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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