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구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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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 두고 눈치만보던 유기견,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었죠 유튜버 홍설은 밤톨이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처음에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서 사람 눈만 마주쳐도 벌벌 떨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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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뼈밖에 없던 강아지...입양되자 이렇게 달라졌죠" 은심이는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였습니다. 은심이를 처음 집에 들였을 때 새벽에 너무 짖고 뛰어다녀서 보호자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은심이는 정말 똑똑하고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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