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앞에 두고 눈치만보던 유기견,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었죠유튜버 홍설은 밤톨이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처음에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해서 사람 눈만 마주쳐도 벌벌 떨었다고 해요.
"딸 몰래 우리집 댕댕이 바꿔치기해봤더니...반응 이랬습니다"반려견 초코의 엄마가 강아지를 바꾸는 실험 카메라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딸을 속이기 위해 암컷인 사랑이를 섭외했는데요. 딸은 “털이 평소보다 거칠거칠한 거 같은데?”, “원래 꼬리도 안 길지 않아?”라며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베트남에서 '절미급'으로 유명하다는 댕댕이 "표정때문에 대박나"현재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 '베트남 절미'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베트남 하노이에 살고 있는 '두이'입니다. 주인인 하이안과 투안이 SNS에 두이의 일상을 기록하려고 두이의 뒷모습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코끼리 머리 위로 올라가 노는 댕댕이, 사실 이런 비밀 있었다코끼리와 강아지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조합인데요. 머틀비치 사파리에 사는 벨라와 버블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이라고 합니다. 버블즈와 벨라는 모두 수영을 좋아해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들이 함께 수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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