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동물원 (2 Posts)
-
태어나자마자 '키 190cm'라는 에버랜드 아기 기린의 모습 에버랜드에 사는 기린 한울이는 5월 29일 오후, 아기 기린 마루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마루는 190cm의 큰 키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처럼 일어나려고 꼬물대다가 넘어지기도 하는데요.
-
금실 너무 좋은 '에버랜드' 80대 백조 부부에게 찾아온 축복 에버랜드에서 금술 좋은 백조 부부 금동이와 날개가 네 마리의 늦둥이를 낳았습니다. 야생 백조의 평균 수명은 25년으로 낙동이는 그보다 많은 27세로 추정되어 사람 나이로 따지면 80세 노인이 출산한 셈이라는데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