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보아에게 살벌하게 혹평받던 K팝스타 참가자‘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엄정화와 보아가 위너를 찾았습니다. 엄정화와 보아는 각각 '슈퍼스타K2' 강승윤, 'K팝스타2' 이승훈의 심사를 맡았던 인연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네 사람은 엄정화와 보아가 꿀팁 전수를 받아야하는 입장으로 전세 역전된 모습이었는데요.
"대학 축제 좀 다니라"는 이효리 조언에 김완선이 보인 반응‘댄스가수 유랑단’에서 김완선이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최근 대학 축제에서 무대를 마쳤는데요. 김완선은 첫 대학 축제 공연이라고 밝혔습니다.
극 T인 김완선도 울게 만든 오랜 팬의 한마디‘댄스가수유랑단’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의 팬과 팬사인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김완선 앞에 LP를 잔뜩 챙겨온 팬이 나타났습니다. 김완선은 팬이 한 말을 듣고 눈물을 보였는데요.
'닥터 차정숙' 첫방송 본 엄정화의 뜻밖의 반응.jpg지난 4일 종영한 화제작 ‘닥터 차정숙’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엄정화의 모습이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엄정화는 “떨린다” “제발 잘 나가야 된다”며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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