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는 미국 언니스러운 걸음걸이와 제스쳐로 많은 인기를 받았는데요.
사실은 미국에서 3개월 밖에 안 있었다고 말해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가비는 “수원 권선구 출신”이라며 “내가 걸을 때 엉덩이를 많이 씰룩거린다. 그게 유전이다. 엄마와 할머니도 그러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가비는 재재와 함께 유튜브를 촬영하며 인종차별 퇴치하는 표정을 공개했습니다.
가비는 외국에 나갔을 때 무시를 당한 것 같거나 Racist를 만난 것 같을 때 이런 표정을 지으라고 말했습니다.
재재가 부끄러워하자 가비는 “언니 입술을 한쪽으로 몰아”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재재가 “왜? 왜그래야 돼?”라고 묻자, 가비는 한국에서 삐졌을 때 하는 표정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는데요.
재재는 “본인이 한 적 있어 없어!”라며 의문을 표했습니다.
가비는 한국에서도 많이 한다며 매니저님에게 동의를 구했는데, 매니저님은 “가끔 그냥 뜬금없이 저한테 BXTCH라고 했던 적은 있어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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