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 오락실 2’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안유진과 이영지.
두 사람은 찐친 케미로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안유진의 맑은 눈에 비친 사진 찍어 주는 이영지’라는 글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이영지가 찍어 준 안유진 사진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사진 속 안유진은 털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안유진의 눈동자를 확대하자 이영지의 실루엣이 나타난 것인데요.
실제로 이영지가 착용한 모자의 형태가 드러나면서 웃음을 자아냈죠.
이 사진에 누리꾼은 ‘눈이 어떻게 저렇게 맑지????’,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 ‘아 둘이 너무 웃겨’, ‘눈빛이 어쩜 저렇게 맑아’, ‘진짜 근데 맑눈광이다’, ‘눈이 얼마나 크고 맑으면’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도 안유진은 이영지와 둘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죠.
이영지 역시 인스타그램에 안유진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특히 이영지는 안유진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등의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죠.
안유진과 이영지의 찐~한 우정!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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