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힘들어하는 댕댕이들이 많죠?
여름을 맞아 미용을 하러 가기도 하는데요.
머리 자르다가 큰일 날 뻔한 댕댕이가 있다고 합니다!
포테치는 일본에 사는 믹스견이에요.
토이푸들과 비숑 프리제를 반반 섞어놓은 깜찍한 외모가 너무 매력적인 댕댕이죠.
오늘 포테치는 미용을 하러 왔는데요~
씻고 머리를 말린 후 본격적으로 미용을 시작합니다!
먼저 빗질한 모습인데요~
연갈색 구름 같기도 하고 몽실몽실 너무 귀엽죠?
조금씩 잘리는 털~
그런데 왠지 포카치의 표정이 미묘하네요!
하품하는 포카치~
점점 잠이 오나 봐요.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Zzzzzz…. 포카치는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계속해서 눈이 감기는 중~
무슨 꿈을 꾸고 있을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결국 무사히 미용을 마친 포카치~ 정말 깜찍하네요!
동그란 눈동자와 어울리는 동그란 헤어스타일을 갖게 됐네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용할 때 저렇게 얌전하다니 대단하다”, “너무 순하고 귀엽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다” 등 포카치의 귀여움을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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