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첼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을 통해 제니는 코첼라 공연의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제니는 한국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습니다.
편안한 차림의 제니는 “2주 뒤에 코첼라여서 리허설을 하기 위해 장장 한 달 동안 해외에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날부터 코첼라 공연 연습에 들어간 제니는 지수의 ‘꽃’을 추며 귀엽게 장난을 치다가도 노래가 시작되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연습에 돌입했는데요.
바뀐 안무와 동선을 확인하며 리허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며칠 간의 리허설을 끝낸 제니는 코첼라 공연장으로 향합니다.
제니는 코첼라 공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전용 헬기를 탔습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월드투어를 위해 이용하는 전용기를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는 가입비만 연간 7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더해 제니가 탄 전용 헬기는 넓은 내부와 고급스러운 시트로 꾸며져 있어 헬기 내부라고는 믿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슈퍼스타답게 헬기로 출근하네. 너무 멋지다’, ‘연예인의 연예인이라고 불릴만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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