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생명체의 아기 시절은 너무 귀여운데요.
오늘 소개할 영상은 아기와 아기의 만남이에요!
아기 리트리버와 처음 만난 꼬마 숙녀의 반응을 함께 확인해 보아요!
이 댕댕이는 황금빛 털이 매력적인 골든 리트리버 버디예요.
미국에 사는 꼬마 숙녀 아멜리아는 오늘을 매우 기다려 왔습니다.
버디를 처음 만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버디에게 달려가는 아멜리아!!
드디어 둘의 첫 만남이네요~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멜리아~
버디도 연신 꼬리콥터를 흔들며 얼른 나오려고 합니다.
신나서 방방 뛰는 버디~
아멜리아에게 직진하네요!!
이제는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
금방 친해졌나 봐요!
계속해서 장난을 치고 있네요~
계속 꼬리를 흔들며 아멜리아에게 관심을 가지는 버디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멜리아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죠?
사랑스러운 아멜리아와 버디~ 두 아기가 하루빨리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꼬마 숙녀와 리트리버의 예쁜 우정을 응원합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와 아기 조합은 사랑이다”,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오질 않았다”, “버디는 꼬리를 안 흔드는 순간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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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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