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댕댕이와 재미있게 놀아줄 방법이 아주 많죠~
공놀이, 노즈 워크, 터그 놀이 등은 댕댕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데요.
오늘은 아빠랑 놀고 싶은 댕댕이의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히나타와 보더 콜리 라이트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심심했던 아이들은 아픈 엄마 대신 자려고 하는 아빠를 공략합니다!
“아빠 놀아주세요” 하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데요~
아빠한테 달려가는 히나타!
라이트는 아예 아빠 다리 위에 몸을 기댔네요.
이제는 얼굴을 들이대는 아이들!
꼬리콥터를 장착하고 놀자고 어필합니다!
아예 장난감도 물어오는 히나타!!
활발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라이트도 계속 아빠 주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다른 장난감도 물어와서 보채는 히나타.
잠들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해요~
와중에 아빠를 자꾸 밟는 게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죠?
그러나 마지막까지 누워있는 아빠~
영상은 끝났지만 결국 아빠도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겠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놀자고 장난감 가져오는 게 너무 귀엽다”, “영상만 봤는데 기 빨린다”, “당장 가서 내가 놀아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4
카탈레아
잘보고갑니다 ~
미운아이
잘보고 추천하며 갑니다 ?
카탈레아
잘보고갑니다
카탈레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