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귀여운 아기시츄~
태어난 지 3개월 된 시츄가 고양이와 함께 자라고 있다는데요?
이제부터 너무 귀여우니까 심쿵할 준비 제대로 하세요!
이 집에는 고양이 무무, 숨무, 미니무 그리고 강아지 뽀무 이렇게 총 네 식구가 살고 있어요!
고양이들은 뽀무를 이미 동생으로 인식한 듯이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이에요~
뽀무도 괜히 가서 장난을 걸어보는데요~
정말 말랑콩떡 아기강아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숨무도 뽀무가 편한지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서로 장난치고 있네요~
괜히 미니무의 장난감을 가져가기도 하는 뽀무!!
미니무는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게다가 고양이 특유의 냥냥펀치 손동작을 따라 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들과 함께 있으니 냥멍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낚시대 장난감으로도 함께 놀기도 합니다!
이거 원래 고양이 놀이 아니었나요..?
고양이 언니오빠들이 점프하는 걸 보고 따라 하는 아기시츄 뽀무~
이에 네티즌들은 “고양이들 천사 같다”, “숨무는 진짜 강아지처럼 뽀무를 놀아준다”, “너무 귀엽다”, “역대급 개냥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어요!
사랑스러운 멍냥이들의 우정이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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