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제작보고회 전문 MC로 활약 중인 박경림!
수많은 행사에 참여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데요~
최근 박경림의 패션 센스까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코디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박경림은 항상 진행을 맡은 작품에 맞춘 코디를 선보이는데요.
먼저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 코디입니다.
레트로 영화 밀수에 어울리는 패턴 셔츠, 원색 바지를 매치했네요!
영화 바비 내한 행사에서도 완벽한 ‘바비’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핑크핑크한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죠?
축구 영화에서는 축구복을, 농구 영화에서는 농구복을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포스터와 비교해 보니 박경림의 착장이 더욱 잘 보이는 것 같네요~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 계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박경림!
사실 그녀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요~
결혼과 출산 후 가족 방송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아이 생각을 하며 출연을 고사했다고 해요.
그 후 자연스레 방송이 줄며 토크 콘서트를 시작했는데, 그때 자신의 한계가 많이 느껴졌다고 밝혔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 진행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책과 신문을 많이 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영화행사 섭외가 들어왔고, 섭외가 점점 늘어나면서 지금의 박경림을 만들었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죠?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지가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전부터 느꼈지만 진행을 정말 잘하신다”, “이제는 다음 행사 때 뭐 입을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MC로서 무대를 종횡무진할 박경림을 응원합니다~
댓글4
카탈레아
잘보고 갑니다~
카탈레아
다녀갑니다~
카탈레아
다녀갑니다
카탈레아
잘보고 갑니다